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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선관위, ‘쌍둥이 득표·기입 오류’ 조사 대상 배제

2026-06-12 0 Dailymotion

<p></p> <br /><br />[앵커] <br />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. <br /> <br />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소청 접수가 선관위에 잇따르고 있습니다. 단독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텃밭 호남에서 열린 최고위, 이틀만에 또 친명, 친청 세게 붙었습니다. <br /> <br />월드컵 1차전 시원하게 역전승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여러분 안녕하십니까. 동정민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 뉴스에이도 선관위 사태 단독보도로 문을 열겠습니다. <br /> <br />선관위 관련 의혹의 눈초리 종류도 많죠. <br /> <br />투표소가 다른데, 1, 2위 득표율이 이렇게 끝자리까지 다 똑같을 수 있냐 쌍둥이 득표 의혹, 경기와 전북에선 득표율을 잘못 입력해 표심을 왜곡했다는 의혹, 출범한 선관위 진상규명위가 이 건 들여다보지 않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혼란의 핵심인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파악에 집중할 방침입니다.  <br /><br />먼저 이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. <br /><br />[기자] <br />[지난 9일 뉴스A 보도] <br />"1·2위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가 동시에 다 일치하는 투표소가 전국 12곳이 나왔습니다." <br /><br />이러한 '쌍둥이 득표' 의혹에 대해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별도의 조사를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 <br /><br />한 진상규명위원은 채널A에 "선관위에 개표상황표를 요청해 자료를 1차 검토한 결과 부정 개표나 조작은 없었다고 판단했다"며 "이에 따라 따로 조사하지 않기로 내부 결론을 내렸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표 결과를 잘못 입력한 것으로 드러난 경기와 전북 교육감 선거 역시 조사 대상에서 배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 <br /><br />직원의 단순 실수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는 데다, 활동 기간이 열흘 뿐인 만큼 조사 범위를 무리하게 넓히지 않겠다는 취지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태의 핵심인 '투표용지 부족 문제' 중심으로 진상을 파악하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,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됐던 전국 26곳 투표소 위주로 대기가 발생한 경위와 투표용지 인쇄 축소 논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서울 해당 선관위들의 회의록을 제출 받았고 다른 지역 또한 조만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. <br /><br />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취재 : 이락균 <br />영상편집 : 이태희 <br /><br /><br />이솔 기자 2sol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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